㈜하림 이문용(왼쪽) 대표이사가 익산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쌀 2,000포를 기탁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하림의 ‘사랑의 쌀’ 기탁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해 나가고 있는 등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동참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 인재 양성 및 사원복지 향상을 위한 장학금 지원, 청소년들이 흥미를 갖고 함께 할 수 있는 문화탐방, 다문화가정 자매결연 등을 실천하고 있다.
오는 2018년 무술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해 이웃사랑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하림 이문용 대표이사는 “하림의 작은 정성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