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현대약품 ‘마이녹실 5%’, ‘마이녹실 3%’, ‘마이녹실 S’(사진=현대약품)
이미지 확대보기또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탈모로 인해 병원을 찾은 환자 중 20-30대 환자가 무려 43%, 여성 환자의 경우는 45%로, 탈모는 더 이상 중년 남성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23일 제약계에 따르면 탈모치료는 초기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 검증되지 않은 민간 요법에 의존하기 보다는 철저한 임상시험이나 식약처의 승인을 거친 탈모치료제를 선택해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현대약품은 탈모치료제 ‘마이녹실 5%’. ‘마이녹실 쿨’, ‘마이녹실 겔’, ‘마이녹실 3%’, ‘마이녹실 S 캡슐’ 등이 있다.
마이녹실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액상 또는 겔 타입, 복용 가능한 캡슐 타입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좀 더 효과적인 발모를 원한다면 마이녹실 제품을 사용하면서 동시에 마이녹실 S를 함께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