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 당시 시신은 겨울 옷차림에 신원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백골화가 진행돼 있었다. 유서나 생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이 없는 점으로 미뤄 노숙자가 빈집에서 잠을 자다 자연사나 병사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law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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