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비손 유저미팅’에서 인사말을 발표하는 ㈜비손메디컬 이선우 대표
이미지 확대보기비손메디컬 이선우 대표는 ’이번 유저미팅은 자사 레이저 장비에 대해 국내 피부과전문의 원장들의 사용 경험을 공유해 Ruby Star와 Dual Accento 활용을 위한 노하우와 팁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강북삼성병원 피부과 김원석 교수는 파장에 따른 색소치료에 연구성과 사례를 소개하며 694nm의 파장을 이용한 루비레이저 의료기기의 상대적 임상 효과를 설명했다.
첫번째 패널 토의에서 김태흠 원장, 서석배 원장, 김지훈 원장이 참여해 Ruby Star 200% 활용하기를 진행했다.
중간 휴식시간 후 여운철 원장의 장파장 레이저 장비 Dual Accento 의 소개가 이어졌고 고우석 원장, 조원익 원장, 최천필 원장이 Dual Accento 200% 활용하기 패널 토의를 발표했다.
이재승 기자 jasonbluemn@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