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특검, 안봉근ㆍ이재만 구속해야 국정농단 전모 밝혀질 것”

기사입력:2017-01-06 10:40:40
[로이슈 신종철 기자] 박근혜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을 역임한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문고리 3인방인 안봉근, 이재만 전 비서관의 구속 필요성은 차고 넘친다면서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구속 수사를 촉구했다.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미지 확대보기
검사 출신 조응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형사소송법 상 구속의 필요성은 죄를 범하였다고 의심할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자가 1) 주거부정, 2) 증거인멸의 우려, 3) 도망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는 때 중 어느 하나만 충족하면 된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페이스북에 <[단독]안봉근 “최순실, 정윤회 부인으로만 알아” 뻔뻔한 거짓말 했다 > 기사를 링크하며 “안봉근, 이재만 전 비서관은 구속된 정호성과 3단 합체로봇으로서 정호성보다 죄가 결코 가볍다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조응천 의원은 “또한 최근 헌재가 출석요구서를 송달하려 했으나 가출하여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1.주거부정 또는 3. 도주), 이미 서울중앙지검에서 허위진술을 늘어놓았으므로(2.증거인멸의 우려) 구속의 필요성은 차고 넘친다”고 판단했다.

조 의원은 “특히 세월호 7시간은 이들 안봉근, 이재만이 꿰차고 있을 것이므로 특검은 조속히 이들을 구속 수사하여야 할 것”이라며 “이들을 구속하여야만 국정농단의 전모가 밝혀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조응 천 의원은 “#그런데_우병우는? #그리고_김기춘은?”이라고 적었다.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

이미지 확대보기


신종철 기자 sky@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550.30 ▲16.53
코스닥 751.69 ▼12.41
코스피200 862.77 ▲4.7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508,000 ▲133,000
비트코인캐시 375,200 ▼300
이더리움 3,194,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430 ▲50
리플 1,733 ▲7
퀀텀 1,155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499,000 ▲159,000
이더리움 3,196,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410 ▲30
메탈 372 ▼2
리스크 242 ▲3
리플 1,733 ▲7
에이다 284 ▲2
스팀 6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490,000 ▲150,000
비트코인캐시 374,700 ▼700
이더리움 3,194,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410 ▲10
리플 1,733 ▲7
퀀텀 1,137 0
이오타 60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