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및 관공서들, 극장광고 열풍‥특정 타겟 집중도 높여 효과적

기사입력:2016-11-29 09:45:37
[로이슈 이가인 기자] 최근 국내 지자체 및 관공서들이 관내 이벤트 및 새 소식을 알리기 위한 방법으로 극장광고 쪽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문화생활을 즐기는 이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극장광고가 효과적인 광고 홍보의 한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주)마제스타지 문지성 팀장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조사한 자료를 보면, 최근 4년간 국내 3대 극장가의 광고매출은 5천억을 훌쩍 넘어섰다”며, “2016년도 한 해 동안 스크린광고에 참여한 지자체 및 관공서는 전국 70여 개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2016년도 극장광고에 참여한 지자체 및 관공서는 포항시청/ 밀양시청/ 제주도청/ 익산시청/ 부산광역시청/ 대전광역시청/ 안전보건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고양문화재단/ 안산시청/ 제천시청/ 청주시청/ 증평군청/ 청주문화산업재단/ 화성문화재단/ 광주광역시청/ 울주군청/ 수원시청/ 용인시청/ 평택시청/ 근로복지공단 서귀포관광협의회/ 안전보건공단/ 질병관리본부/ 충주시청/ 안산시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전북개발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부안군청/ 홍성군청/ 충주시청/ 광주광역시교육청/ 구미시문화예술회관/ 화천군청/ 거제시청/ 연천군청 등이다.

적은 비용으로 최적을 효과를 보기를 원하는 지자체와 관공서들이 극장광고에 열을 올리는 이유로는, 예산범위에 맞춘 맞춤상품임에도 일반적인 홍보 방법에 비해 광고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극장광고는 주의를 분산시킬 수 있는 외부 요인이 통제되는 상황에서 영상이 상영되고, 영화 상영 전 강제된 노출로서 광고 집중도가 매우 우수한 편에 속한다. 한국리서치는 TV광고가 29.9%의 광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집계된 반면, 극장광고는 64.1%로 2배 이상의 효과를 달성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탄력적인 광고 노출시간으로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고, 극장 에티켓 등을 브랜드와 연결시킴으로써 광고에 대한 거부감도 완화시켜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 외에도 시간과 특정기간, 상영영화나 극장이 위치한 지역 등을 개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어 명확한 타겟 마케팅도 가능하다. 특히 극장가의 경우 20대~50대가 스크린 점유율 72.6%를 차지하고 있어 타겟 홍보가 필요한 경우 더욱 효과적이라는 평가다.

문지성 팀장은 “올해 연말을 앞두고 극장광고 집행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지자체와 관공서도 적지 않다. 이러한 광고 시장의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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