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전 호텔조리학과, 6년째 등록금은 ‘동결’, 장학혜택은 많아져

기사입력:2016-08-11 14:01:32
[로이슈 이가인 기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 호텔조리학과 과정은 2016년도 등록금을 지난해와 동일한 398만 1천원(재료비, 실습비, 교양수업비 포함)으로 책정해 동결을 확정지었다. 등록금 동결은 2010년 이후로 6년째이다.

한국관광공사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찾는 외래 관광객은 매년 상승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호텔 관광 외식 산업이 점차 발전하면서 청소년들이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로의 진학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실습이 많은 호텔전문학교의 특성상 높은 등록금은 학생들의 진학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일반 요리전문학교의 평균 등록금은 연간 820만원이며 실습비와 추가 입학금을 포함하면 더욱 높아진다.

이에 따라, 한호전 호텔조리학과는 등록금을 동결함과 동시에 일반 전문학교에서는 제공받을 수 없는 국가장학금을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자체적으로 실시하여 등록금 부담을 줄이고 있다. 소득수준이 낮아 등록금 납부가 어려운 가정에 한해서 개인당 매년 최소 20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의 장학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호전은 입학금이 없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실제 절감되는 비용은 100만원 이상이다.

또한, 2016년도에는 장학혜택을 대폭 상승시켰다. 특히 외국어 우수자 장학금과 자격증 우수자 장학금은 입학 시 전액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다.(전공 관련 국가공인 자격증 3개 이상, TOEIC 701점 이상, TEPS 2급 601점 이상, HSK 5급 이상, JLPT N2급 이상)

한호전 호텔조리과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학생들에게 1인 1실습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1인 1실습은 학생들의 지적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지만 그만큼 실습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단점이 있는 교육법이다.

하지만, 한호전 요리학교 관계자(손흥우 과장)는 “1인 1실습은 학교 측에서 재료비와 실습비에 대한 부담이 있지만, 학생들의 교육에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실습이다. 고로 1인 1실습 교육을 고수할 것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등록금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고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혜택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교육부에서는 최근 문제되는 등록금의 부담을 없애기 위해 매년 4년제 사립대학교를 대상으로 약 1500억원의 지원금을 투자하고 있지만, 대학 등록금은 0.6~ 0.8%의 감소에 그쳤을 뿐이다. 교육부는 이와 같은 사립대학교의 명목적인 등록금 인하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적극 검토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요리전문학교 한호전은 2017학년도 신입생 선발이 진행 중이다. 호텔외식조리학과 과정(호텔관광경영학과 과정, 바리스타학과 과정, 제과제빵학과 과정 등)을 비롯하여 전공관련 자격증 취득자의 경우 전공우수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호텔조리과 신입생이 조리기능사를 3개 이상을 취득하거나 조리산업기사 1개 이상을 취득할 경우 한학기 전액 면제의 장학금을 주는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

호텔외식조리학과 이외에도 특성화된 다양한 전공이 존재하며, 한호전 요리전문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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