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종길 관광문화국장 등이 정준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창원시)
뿐만 아니라 향후 ‘옥중화’를 비롯해 MBC드라마를 창원에서 촬영할 경우, 해양드라마세트장 등 촬영장소를 제공하는 등 적극 지원할 것도 약속했다.
정준호·진세연은 마산합포구 구산면 로봇랜드 조성현장에서 촬영한 블록버스터급 영화 ‘인천상륙작전’ 출연을 계기로 지난 3월 2일 서울에서 가진 ‘2016 창원관광 홍보설명회’에서 창원관광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