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국가인권위원장 김창국 변호사 별세…‘민변ㆍ참여연대 장’

민변 “김창국 변호사는 대표적인 시국사건 변론 맡아 민주화운동의 든든함 버팀목 됐다” 기사입력:2016-04-06 15:50:59
[로이슈=신종철 기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고문이자 초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제40대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 참여연대 공동대표를 역임했던 김창국 변호사가 6일 새벽 75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김창국 변호사는 1940년 전남 강진 출신으로 1961년 제13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해 전주지검, 광주지검 부장검사를 역임하다 1981년 변호사가 됐다.

김창국 변호사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총무간사(1990~1993), 제82대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1993~1994), 참여연대 공동대표(1997~1999), 제40대 대한변호사협회 회장(1999~2001), 초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2001~2004), 희망제작소 이사장(2006),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위원장(2006년 4월~2010년 7월) 등을 역임했으며, 1995년에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상했다.

민변(회장 한택근)은 “김창국 변호사는 이근안 등 김근태 전 의원 고문경관 사건의 공소유지담당 변호사, 강기훈씨 유서대필 사건, 보안사 윤석양 일병 사건 등 대표적인 시국사건의 변론을 맡아 민주화운동의 든든함 버팀목이 됐다”고 설명했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조효순 여사, 아들 김태윤씨와 딸 김지항씨가 있다.

빈소는 강남삼성의료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8일(금) 오전 8시이며 장지는 경기 이천시 백사면 선산다.

김창국 변호사는 민변과 참여연대의 주요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인권옹호와 반부패 운동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민변과 참여연대는 고(故) 김창국 변호사의 생전 활동을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해 유가족과의 의논을 거쳐, ‘민변ㆍ참여연대 장’을 치르기로 했으며, 7일(목) 오후 8시 삼성서울병원 영결식장에서 고 김창국 변호사 추모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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