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 김승현 외국변호사, 제9회 심당국제거래학술상 수상

논문 ‘국제건설계약의 법리와 실무-FIDIC계약조건을 중심으로’ 기사입력:2016-03-10 12:30:17
[로이슈=전용모 기자] 법무법인(유한)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은 국제중재팀의 김승현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가 3월 9일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 근대법학교육 백주년기념관 최종길홀에서 열린 제9회 심당국제거래학술상 시상식에서 논문 ‘국제건설계약의 법리와 실무 - FIDIC 계약조건을 중심으로’(박영사)로 학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가 집필한 ‘국제건설계약의 법리와 실무’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박사학위(국제거래법 전공) 논문을 보완·발전시킨 책이다.

이 책은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국제컨설팅엔지니어링연맹(FIDIC) 표준계약조건을 중심으로 국제건설계약의 협상 또는 분쟁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국제건설계약 분야를 다룬 최초의 법률전문서이다.

김승현외국변호사와저서.(사진제공=태평양)

김승현외국변호사와저서.(사진제공=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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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회째를 맞은 심당학술상은 국제거래법학회 초대학회장인 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장의 호를 따 국제거래법과 국제경제법 분야 학문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상이다.

김승현 변호사는 “오랜 기간 국제건설 실무에 종사하면서 국내 건설업체들이 계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부족과 국내 국제건설계약 전문가 부족으로 수조 원대의 계약체결 과정에서조차도 제대로 된 법률적인 조력을 받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국제건설 실무가들과 국제거래법 연구자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책을 집필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승현 외국변호사는 2014년 태평양에 합류해 현재 태평양 국제중재팀에서 국제건설계약, 계약관리, 클레임 및 국제건설중재사건을 담당하고 있다.

김 변호사는 삼성물산, 한화건설 사내변호사로서 다년간 국제건설계약 실무경험을 쌓아왔고, 2014년에는 본 단행본의 기초가 된 ’FIDIC 국제표준건설계약조건 연구’라는 논문으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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