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심장부 광화문 무법천지…경찰청장 직 걸고 법집행해야”

기사입력:2015-11-16 12:19:45
[로이슈=신종철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5일 민중총궐기대회 관련 “공권력이 불법 무도한 세력들에게 유린되는 무능하고 나약한 모습을 보고 있을 수 없다”며 “강신명 경찰청장은 엄격한 법집행에 직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솜방망이 처벌을 해온 법원이 이 사태에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며 법원을 비판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무성 대표는 “지난 14일 민중총궐기대회라는 이름으로 민주노총, 전교조, 진보연대 심지어는 법원에서 이적단체로 판정한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 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등 53개 단체가 10만 여명을 동원해 우리나라의 심장부인 광화문 일대를 무법천지로 만들었다”고 포문을 열었다.

김 대표는 “2008년 봄, 광우병시위 이후 최대 규모였다. 이들은 광우병시위, 용산참사, 제주 해군기지, 세월호, 밀양 송전탑, 원자력발전소 건설반대 등에 항상 동원되는 우리 사회를 혼란하게 만드는 전문 시위꾼들이었다”고 말했다.

또 “이들에 의해 경찰 113명이 부상당했고, 경찰버스 50대가 파손 당했다. 이들은 ‘언제든지 노동자, 민중이 분노하면 서울을 아니 이 나라 전체를 마비시킬 수 있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자’고 말함으로써 이들의 의도가 나라를 마비시키겠다는 의도를 가졌다는 것이 분명해졌다”고 비판했다.

김무성 대표는 “국민들은 우리나라의 공권력이 이런 불법 무도한 세력들에게 유린되는 무능하고 나약한 모습을 더 이상 보고 있을 수 없다”며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강신명) 경찰청장을 비롯한 관계당국은 우리 사회에서 이런 사태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엄격한 법집행을 하는 데에 그 직을 걸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런 사태 후 항상 솜방망이 처벌을 해서 이런 불법이 근절되지 않도록 해온 법원도 이 사태에 대해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지적했다.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550.30 ▲16.53
코스닥 751.69 ▼12.41
코스피200 862.77 ▲4.7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824,000 ▲181,000
비트코인캐시 373,200 ▼200
이더리움 3,178,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370 ▲40
리플 1,755 ▲10
퀀텀 1,155 ▲2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772,000 ▲205,000
이더리움 3,178,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0,370 ▲60
메탈 437 ▲77
리스크 248 ▲19
리플 1,756 ▲13
에이다 282 ▲2
스팀 83 ▲1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790,000 ▲160,000
비트코인캐시 373,100 ▼400
이더리움 3,177,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370 ▲70
리플 1,755 ▲10
퀀텀 1,137 0
이오타 59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