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전 법무장관 “뭐라 해야 할지 막막하다”

자신의 미니홈피에 애도 표시 “가신 분 영혼 기도할 뿐” 기사입력:2009-05-25 21:15:31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은 “도대체 무어라 해야 할지...지금은 막막하다”고 착잡한 심경을 밝혔다.


25일 서울역 광장 분향소에서 조문객들을 맞은, 강 전 장관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고인이 된 가수 김광석의 ‘부치지 않은 편지’를 배경 음악으로 깔고 노 전 대통령을 추모했다.

그는 “도대체 무어라 해야 할지...지금으로선 막막합니다”라고 착잡한 심경을 밝히며, “지금 그냥 슬퍼하고...가신 분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지금은...”이라며 깊은 애도를 표시했다.

판사 출신으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부회장과 로펌 대표변호사를 지내던 강 변호사는 2003년 2월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됐고, 최초의 여성 법무장관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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