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법관 평균 재산 20억 7천만원

공직자윤리위원회…법조계 1위는 조경란 서울고법 부장판사 기사입력:2008-03-28 14:25:07
대법원과 헌법재판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고법 부장판사 이상 고위법관 133명의 지난해 재산총액은 평균 20억 7,000만원으로, 2006년보다 평균 4억 1,200만원씩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용훈 대법원장과 이강국 헌법재판소장의 재산은 각각 44억여원과 38억여원이었고, 대법관 13명의 1인당 평균총액은 20억 500만원, 헌법재판관 9명은 27억 5,500만원으로 나타났다.

또 대법관과 헌법재판관 중에는 목영준 헌법재판관의 재산이 47억여원으로 가장 많고, 안대희 대법관이 6억 2천여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고위법관 133명 중 7명이 50억원대 이상, 50명이 20억원대 이상, 48명이 10억원대 이상의 재산을 신고했다.

고위법관 중 재산총액 1위는 조경란 서울고법 부장판사(77억 816만원), 2위는 김종백 서울고법 부장판사(73억 2669만원), 3위는 최상열 서울고법 부장판사(70억 2698만원)이고, 반면 재산이 가장 적은 사람은 방극성 광주고법 수석부장판사로 재산총액이 2억 3765만원이다.

법무부와 검찰의 재산공개 대상 고위공직자 가운데 재산총액 1위는 최근 사의를 표명한 박상길 전 부산고검장으로 59억 3200만원이었다.

정진영 창원지검장(34억 8500만원)과 이재원 서울고검 형사부장(34억 2600만원), 최근 사의를 표명한 조승식 전 대검 형사부장 등이 뒤를 이었다. 임채진 검찰총장은 23억 6800만원으로 10위에 올랐다.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9,114.55 ▲62.13
코스닥 968.40 ▲1.81
코스피200 1,477.22 ▲17.7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6,751,000 ▼8,000
비트코인캐시 301,400 ▲900
이더리움 2,636,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1,050 ▲20
리플 1,712 ▼3
퀀텀 1,084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6,759,000 ▲43,000
이더리움 2,637,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1,060 ▲20
메탈 370 ▲1
리스크 133 ▲1
리플 1,711 ▼3
에이다 243 ▼1
스팀 64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6,730,000 ▼80,000
비트코인캐시 301,800 ▲100
이더리움 2,636,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1,050 ▲10
리플 1,712 ▼4
퀀텀 1,080 0
이오타 68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