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사단법인 옳음, 신월초 급식실 가는 길에 '초록 숲' 그렸다...'더 밝은 내일을 그리는' 벽화 봉사

기사입력:2026-11-02 14:14:00
▲사단법인 옳음 이정식 고문

▲사단법인 옳음 이정식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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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이강훈 기자]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 김범한)와 사단법인 옳음(이사장 김용태)은 지난 31일 신월초등학교를 찾아 '더 밝은 내일을 그리는' 벽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활동은 학생들의 정서를 세심하게 고려해 기획됐다.

봉사가 이뤄진 곳은 학생들이 하루에도 여러 차례 지나는 급식실 주변 통로다. 별다른 장식 없이 비어 있던 벽면에 자연을 담은 그림을 더해, 아이들이 일상 공간에서 작은 즐거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설을 손보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 자체에 따뜻한 분위기를 입혔다는 점이 이번 활동의 특징이다.

이날 봉사에는 법무법인 YK 구성원과 가족, 지인 등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현장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밑작업에서 채색, 마감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았다. 봉사자들이 한 붓 한 붓 칠해 나간 끝에, 허전했던 통로 벽은 생동감 넘치는 숲 풍경으로 탈바꿈했다.

사단법인 옳음 이정식 고문은 이날 현장에서 “구성원들이 붓끝에 모은 정성이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일상에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법무법인 YK와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법무법인 YK와 사단법인 옳음은 이번 벽화 봉사 외에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계절별 물품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CSR)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공익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강훈 로이슈(lawissue) 기자 lkh@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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