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 이강소 전시 연계 아트캉스 선봬… 시그니엘 서울·롯데호텔 월드 패키지

기사입력:2026-10-02 17:47:00
 롯데뮤지엄 전시 이미지.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뮤지엄 전시 이미지.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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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영삼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호텔에서의 휴식과 현대미술 전시 관람을 결합한 문화예술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시그니엘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에서 롯데뮤지엄의 ‘이강소 : 일어나고 사라지는’ 전시를 연계한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객실 1박에 전시 관람권 2매를 묶어 숙박과 미술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롯데호텔 월드 이용객에게는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조식과 애프터눈 티, 해피아워를 이용할 수 있는 클럽 라운지 2인 이용권이 패키지에 포함된다.

전시에서는 이강소 작가가 1970년대 실험미술을 시작한 이후 회화와 조각, 사진, 판화 등 여러 매체를 통해 탐구해온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다. 롯데뮤지엄에는 이번 개인전을 위해 1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투숙객을 대상으로 한 별도 혜택도 마련했다. 시그니엘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 투숙객에게 이강소 작가의 대표작 ‘바람이 분다’ 이미지를 활용한 한정판 키 카드 홀더를 제공한다.

키 카드 홀더를 가지고 롯데뮤지엄을 찾으면 동반 1명까지 전시 입장료를 30%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은 1회에 한해 적용되며, 전시는 11월 1일까지 롯데월드타워 7층 롯데뮤지엄에서 진행된다.

이번 상품은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예약은 10월 31일까지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11월 1일까지다. 회원 가입과 예약은 롯데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그동안 자체 전시와 국내외 미술 전시 협업을 통해 호텔을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해왔다. 이번 프로모션 역시 숙박에 전시 관람을 더해 투숙객이 호텔 밖 문화 콘텐츠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예술과 문화 콘텐츠를 호텔 이용 경험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과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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