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해운 민상기 대표(오른쪽 네 번째)와 목포해양대 최부홍 총장(왼쪽 네 번째)이 지난 16일 전남광주 목포시 목포해양대에서 열린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M그룹)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16일 전남 목포시 국립목포해양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대한해운 민상기 대표이사, 목포해양대 최부홍 총장, 장학생 등 회사와 대학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인 KLCSM의 권오길 대표이사도 자리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대한해운의 승선실습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회사는 향후 채용 과정에서 이 학생들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대한해운은 2013년 SM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에도 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활성화와 인재 양성에 지원을 이어왔다.
민상기 대표는 “글로벌 해운업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고 있지만 결국 경쟁력은 현장에서 활약할 우수한 인력에서 나온다”며 “예비 해기사들이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겸비해 대한민국 해운의 미래를 밝힐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부홍 총장은 “4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인재 양성에 지원과 관심을 보내준 대한해운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차세대 해양분야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제공하겠다”고 화답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