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피티드 레이싱팀 황진우 선수 (가운데),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 선수(사진 왼쪽)와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팀 김무진 선수(사진 오른쪽) 가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5라운드 포디엄을 석권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금호타이어)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이번 라운드에서 준피티드 레이싱팀 황진우 선수가 1위,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 선수가 2위,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팀 김무진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금호타이어 장착 차량들은 결승에서 1~5위를 모두 차지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황진우 선수는 12번 그리드에서 출발하는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11계단을 뛰어오르는 역전 드라마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밤의 황제’로 등극했다. 개막 이후 4연승을 달리던 이창욱 선수는 2위를 기록했고, 첫 출전한 김무진 선수는 3위에 오르는 인상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날 경기는 폭우로 인해 젖은 노면에서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금호타이어의 웨트 타이어 엑스타(ECSTA) W701을 장착했다. 극한의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과 뛰어난 주행 성능을 발휘하며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기술력을 입증했다.
황진우 선수는 “12번 그리드 출발로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됐지만,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승부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끝까지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해 준 금호타이어와 팀의 지원 덕분에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