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근로자 안전, 함께 지킵니다"…'찾아가는 온열질환 ZERO 캠페인'

부산고용노동청·한국주택금융공사·부산도시공사, 업무협약 첫 공동사업 기사입력:2026-07-22 14:56:43
부산고용노동청,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도시공사 관계자들이소규모 건설현장에 '혹서기 탈출 쿨 Box' 전달 모습/세 기관 관계자들이 건설근로자에게 '물·그늘·휴식' 폭염 예방수칙을 설명하며 안전의식을 높이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고용노동청)

부산고용노동청,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도시공사 관계자들이소규모 건설현장에 '혹서기 탈출 쿨 Box' 전달 모습/세 기관 관계자들이 건설근로자에게 '물·그늘·휴식' 폭염 예방수칙을 설명하며 안전의식을 높이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고용노동청)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은 7월 22일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도시공사와 함께 부산지역 소규모 건설현장을 찾아 '온열질환 ZERO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4일 세 기관이 체결한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 이후 처음 추진하는 공동사업으로, 대표적인 협력사례로 꼽힌다.

부산고용노동청은 현장 안전점검과 폭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와 부산도시공사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혹서기 탈출 쿨 Box'를 지원해 건설근로자들에게 전달했다. 쿨 Box에는 생수와 이온음료, 쿨토시, 쿨스카프 등 폭염 예방용품이 담겼다.

아울러 근로자들에게는 '물·그늘·휴식'을 중심으로 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사업주에게 안내하며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기간에는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근로자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도 안내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7월 22일을 시작으로 8월 5일, 8월 19일, 9월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부산지역 소규모 건설현장을 순회하며 이어질 예정이다.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은 "앞으로도 세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모아 폭염은 물론 추락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부산지역 건설현장이 더욱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684.37 ▼225.54
코스닥 806.79 ▼13.85
코스피200 1,050.83 ▼39.39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511,000 ▲144,000
비트코인캐시 301,400 ▼3,100
이더리움 3,420,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340 ▼40
리플 1,882 ▲3
퀀텀 1,316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465,000 ▲155,000
이더리움 3,420,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350 ▼30
메탈 500 ▼10
리스크 560 ▲46
리플 1,880 ▲3
에이다 285 ▲2
스팀 93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510,000 ▲130,000
비트코인캐시 301,200 ▼2,100
이더리움 3,420,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360 ▼10
리플 1,883 ▲4
퀀텀 1,320 ▲22
이오타 5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