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7월 공급

기사입력:2026-06-22 16:13:49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투시도.(사진=우미건설)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투시도.(사진=우미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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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우미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세교 2지구에서 최대 10년간 안심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를 선보인다.

우미건설은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 A-5블록에서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를 오는 7월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면적 69·84㎡, 총 105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특히 후분양 아파트이기 때문에 계약 후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우미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되는 만큼, 주거 안정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취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 세금 부담에서 자유롭고, 주택 수 산정에 포함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임대보증금이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이라 초기 자금 부담이 적고,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 상승률도 2년 단위 5% 이내로 제한되며 HUG 임대보증금 보증으로 보증금 반환 걱정 없이 안심 거주가 가능하다.

지역 내에서 선호되는 세교 북측에 약 3년 만에 신규 공급되는 단지인 점도 기대를 모은다. 오산대역 인프라와 세교 1지구 상권을 도보권으로 누릴 수 있으며, 세교 2지구의 마지막 민간 브랜드라는 희소성도 갖췄다. 게다가 수원·화성·평택·용인(계획)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배후 주거지로, 안정적인 직주근접 생활이 가능하다. 인근 세교 3지구가 약 7만 가구 규모 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향후 생활 인프라가 한층 풍부해질 전망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지상에 주차공간을 두지 않아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또 피트니스클럽·실내스크린골프연습장·실내체육관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입주민 카페(카페 Lynn), 남녀 구분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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