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스토킹 가해자 실시간 추적 앱 첫 공개

‘스토킹 가해자 위치 알림’ 6월 본격 시행 앞두고 전 과정 시연 기사입력:2026-05-27 15:42:47
(제공=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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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5월 27일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에서 스토킹 등 전자장치 부착 가해자의 접근 위치와 동선을 피해자가 스마트폰 지도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오는 6월 24일 본격 시행을 앞두고 첫 공개했다고 밝혔다.

직접 체험한 명예보호관찰관 배우 윤박은 “국가기관의 즉각적인 출동도 있지만, 내가 직접 가해자가 어디에서 접근하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막연히 불안했던 상황이 내가 대처할 수 있는 상황으로 바뀐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정성호 장관은 “정부 출범 이후 1:1 전자감독 확대, 가해자 위치 알림서비스 도입 등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체험 과정에서 기자단과 나눈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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