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K-모두의 기후동행카드 도입... “수도권 오갈 때도 쓰세요”

기사입력:2026-05-15 18:01:32
[로이슈 전여송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와 정부의 모두의 카드(K-패스)를 연계한 ‘K-모두의 기후동행카드’를 도입해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의 경계를 허물겠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지하철과 시내·마을버스 중심의 월정액형 교통카드다. 반면 정부 모두의 카드(K-패스)는 GTX·신분당선·광역버스 등 수도권 광역교통까지 포함하는 환급형 제도로, 최근에는 일정 금액 초과분을 돌려주는 정액 상한형 혜택도 더해졌다.

그러나 두 교통카드는 적용 범위와 혜택 방식이 달라 시민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관련 민원은 2,000여 건에 달했으며, 기후동행카드는 협약 지역 외 이용이 제한돼 서울과 경기·인천을 오가는 시민들의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 후보는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기능과 따릉이 혜택은 유지하면서, 신분당선과 경기버스 등 수도권 및 전국 대중교통 이용까지 가능하도록 추진한다. 특히 월 이용금액이 기후동행카드 정액요금인 6만2천원 이하인 경우에는 일반 교통카드처럼 사용한 만큼만 부담하고, 6만2천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추가 부담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시민 선택권과 체감 혜택을 함께 높이겠다는 취지다.

정 후보는 “서울 시민이라면 어디서 오든, 어디로 가든 한 장의 카드만으로 충분하도록, 이동권의 경계가 없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공약은 정 후보가 휴대폰 직접 문자 소통과 디지털 플랫폼 ‘서울의 목소리’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집·정리·검토해 마련하고 있는 ‘세·아·정’, 즉 ‘세금이 아깝지 않은 정책’ 시리즈 중 하나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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