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후원, 월드 랠리 챔피언십 ‘포르투갈 랠리’ 개최

기사입력:2026-05-07 10:52:44
2026 WRC 사파리 랠리 케냐 -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사진=한국타이어)

2026 WRC 사파리 랠리 케냐 -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사진=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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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이하 WRC)’의 6라운드 ‘포르투갈 랠리’가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포르투갈 북부 마토지뉴스 일대에서 개최된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포르투갈 랠리’는 1973년 WRC 출범 원년부터 함께해온 유서 깊은 대회이다. 대회는 포르투 인근 엑스포노르(Exponor) 서비스 파크를 중심으로 총 길이 약 345km, 23개의 스페셜 스테이지(SS)로 구성되며, 고속 구간과 테크니컬 구간이 혼재된 극한의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부드러운 모래자갈로 덮인 노면은 반복 주행을 거치며 급격히 거칠어지는 특성을 지닌다. 첫 번째 주행에서는 제한적인 접지 조건 속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요구되며, 두 번째 주행에서는 노출된 날카로운 암석과 깊게 패인 러트(rut)에 대응하는 내구성과 핸들링 성능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타이어는 익스트림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Dynapro R213)’을 앞세워 다양한 노면 변화와 극한 주행 조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비포장 노면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고, 고속 구간에서도 일관된 핸들링과 접지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특히 ‘다이나프로 R213’은 하드(Hard)와 소프트(Soft) 두 가지 컴파운드로 구성돼 노면 상태에 따라 유연한 전략적 운용이 가능하며, 고강도 케이싱 구조와 정교한 트레드 패턴을 기반으로 급격한 하중 변화에도 안정적인 조향 응답성과 복원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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