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서 원전 관리·보안 솔루션 공개

기사입력:2026-04-23 16:57:18
[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전KDN이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에 참가해 원전 관리와 보안 관련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참가는 부산 벡스코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전시회 일정에 따른 것이다.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은 부산광역시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벡스코가 주관하는 행사로, 한국수력원자력과 웨스팅하우스 등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한다. 제25차 태평양연안국원자력회의와 2026 한국원자력연차대회도 함께 열린다.

한전KDN은 전시회에서 원전건설 발전정보시스템, 발전소 제어설비 통합보안관리시스템, 원자력 사이버보안 컨설팅, 양팔 매니퓰레이터 시스템, 다종로봇 기반 전력설비 무인감시진단시스템 등 5종의 솔루션을 소개했다.

원전건설 발전정보시스템은 발전소 건설 전 과정을 관리하고 발주사, 시공사, 설계사에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발전소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 방사능 관리 및 모니터링 기능을 포함한다.

발전소 제어설비 통합보안관리시스템은 발전소 내 서버와 네트워크 보안장비 등 정보통신 설비를 대상으로 보안 위협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취약점을 진단·분석하는 기능을 갖췄다. 해당 시스템은 IT보안인증사무국의 인증을 받은 정보보호 제품이다.

원자력 사이버보안 컨설팅은 전력망과 원전 제어시스템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서비스로, 안전·보안·비상 대응 체계 구축과 국내외 규제 기준 대응을 포함한다.

양팔 매니퓰레이터 시스템은 특고압 환경에서 전선 작업을 수행하는 장비로, 전선 압축·절단·피복 제거·테이핑 등의 작업을 수행한다. 다종로봇 기반 전력설비 무인감시진단시스템은 4족 보행 로봇과 화재 진압 로봇을 활용해 전력설비를 24시간 감시하고 가스 누출 탐지와 초기 대응 기능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한전KDN 관계자는 “원자력 산업의 디지털화와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였다”며 “원전 건설부터 운영·관리, 해체까지 전 생애주기에 적용 가능한 정보통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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