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회, 의장·여야 대표에 "기회 살려 분권형 개헌 추진해야"

기사입력:2026-04-01 12:22:18
정대철 헌정회장(사진=연합뉴스)

정대철 헌정회장(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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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전직 국회의원 모임 대한민국 헌정회가 여권을 중심으로 6·3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 동시 추진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헌정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우 의장과 여야 각 당 대표는 1987년 제9차 개헌 이후 39년 만에 모처럼 찾아오는 개헌의 기회를 잘 살려야 한다"며 "적극적이고 진정성 있는 분권형 권력구조 개헌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왕적 대통령 권력의 분산을 위한 책임총리제 등 도입, 국회 권력의 내부 분산을 위한 국회 양원제 도입, 중앙 권력의 지방분산을 위한 지방분권·균형발전 강화가 시대적 요청"이라고 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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