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호관찰소, 화물트럭에서 쏟아진 수천 개의 맥주병 등 정리 도와

기사입력:2026-03-31 10:54:43
(사진제공=울산보호관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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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울산보호관찰소는 30일 오전 9시 27분경 울산 남구 두왕사거리(상개동 방면) 4차선 중 한 개 차로 가득 화물트럭에서 떨어진 수천 개의 맥주병과 컨테이너를 보고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가던 길을 멈추고 맥주병 정리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울산보호관찰소 박형준 주무관은 계획된 울주군 온산읍 삼평리 방면 농가 일손 지원을 위해 이동하던 중이었다.

그러다 반대편 차로 절반을 가득 메운 깨진 맥주병과 컨테이너, 멈춰 선 4차로 화물차를 보고 교통정체로 인한 시민 불편해소를 위해 즉시 차를 돌렸다.

담당 주무관과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4명은 교통통제 중인 경찰을 도와 1시간가량 정리를 진행한 끝에 맥주병과 박스들을 말끔하게 정리할 수 있었다.

박형준 주무관은 “과거 방송을 통해 화물차 가득한 맥주병이 도로에 쏟아진 것을 인근 시민들의 결집된 힘을 모아 순식간에 정리되는 모습에서 강인한 공동체 의식의 힘을 인식하고 있었고, 이번 일은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법무부 공무원으로서 당연한 일을 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울산보호관찰소 박종균 소장은 “법무부 사회봉사명령의 집행은 지역사회에 무보수로 유익한 근로 제공을 통해 범죄 피해 배상 책임 및 재범 예방의 효과성이 작년 통계와 더불어 이번 도로 정리에서도 여실히 증명되었다”고 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체계적 사회봉사 집행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감으로써 울산, 양산의 재범 예방을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우리 보호관찰소가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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