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공주경찰서,"정교사 시켜줬으니 돈 줘"…공주 사립고 전직 교장 송치

기사입력:2026-02-24 18:06:48
충남 공주경찰서 전경.(사진=연합뉴스)

충남 공주경찰서 전경.(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김도현 인턴 기자] 정교사 채용을 빌미로 금품을 받아 챙긴 충남 공주의 한 사립학교 전직 교장과 시험문제를 유출한 교사가 검찰로 넘겨졌다.

충남공주경찰서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와 업무방해 혐의로 전직 교장 A씨와 교사 B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기간제 교사를 정교사로 채용해 준 대가로 3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2024년 2학기 시험 당시 이 학교 선별 반 학생들에게 기출문제를 먼저 제공하고 시험문제로 출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씨와 함께 시험문제를 유출한 혐의(업무방해)를 받은 교사 C씨에 대해서는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앞서 충남도교육청은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이 학교에 대한 감사를 벌여 이 같은 비위 사실을 적발하고 이들에 대한 대한 징계를 해당 학교법인에 요구하고 경찰에 고발한바 있다

한편, 학교법인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A씨는 파면됐고 B씨와 C씨는 정직, 감봉 등의 징계를 받았다.

김도현 로이슈(lawissue) 인턴 기자 ronaldo0763@naver.com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715.41 ▼2.56
코스닥 822.18 ▲6.20
코스피200 1,058.27 ▼1.78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715,000 ▲244,000
비트코인캐시 310,800 ▲2,900
이더리움 3,367,000 0
이더리움클래식 10,180 ▼40
리플 1,797 ▲1
퀀텀 1,206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683,000 ▲239,000
이더리움 3,369,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190 ▼20
메탈 384 ▼7
리스크 461 ▼14
리플 1,796 ▲1
에이다 275 ▲1
스팀 75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700,000 ▲220,000
비트코인캐시 311,100 ▲3,100
이더리움 3,369,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190 ▼30
리플 1,796 ▼1
퀀텀 1,190 0
이오타 52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