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尹체포방해' 박종준·김성훈 등 경호처 前간부 재판 4월 개시

기사입력:2026-02-13 14:58:02
박종준 전 경호처장(왼쪽)과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사진=연합뉴스)

박종준 전 경호처장(왼쪽)과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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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경호처 전직 간부들의 재판이 오는 4월 시작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13일 박종준 전 대통령 경호처장과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 김신 전 가족경호부장 등의 2차 공판준비기일을 열어 오는 4월 2일 첫 정식 재판을 연다고 고지했다.

이들은 지난해 1월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가 적용돼 지난해 12월 기소됐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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