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SK멀티유틸리티가 울산 남구에 구축한 300메가와트(MW)급 LNG·LPG 열병합 발전소의 효율 검증 절차를 마무리하고 안정 운영 단계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2022년 7월 착공 이후 약 40개월 만이다.
열병합 발전 방식은 하나의 연료로 전기와 스팀을 동시에 생산한다. 이번 발전소는 약 3만 9,000㎡ 부지에 가스터빈 1기, 스팀터빈 1기, 배열회수보일러 1기 등을 갖췄다.
연간 전력 생산량은 241만 2,000MWh, 스팀 생산량은 182만 톤 규모다. 전력은 4인 가구 기준 약 67만 세대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발전소는 LNG와 LPG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이중 연료 체계를 적용했다. 연료 가격 변동과 수급 상황에 따라 유리한 조건의 연료를 선택할 수 있다. 생산된 전력과 스팀은 SK케미칼, 도레이첨단소재, KET 등 기존 고객사와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기업에 공급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됐으며, SK멀티유틸리티는 분산에너지 사업자로 선정됐다.
김남규 SK멀티유틸리티 대표는 "동력 비용 절감은 제조 효율성과 원가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중 연료 체계를 활용해 산단 내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SK멀티유틸리티, 울산 300MW급 열병합 발전소 본격 가동
기사입력:2026-02-13 14:39:39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07.01 | ▼15.26 |
| 코스닥 | 1,106.08 | ▼19.91 |
| 코스피200 | 814.59 | ▼1.69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2,742,000 | ▼174,000 |
| 비트코인캐시 | 825,500 | ▼4,500 |
| 이더리움 | 3,071,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3,190 | ▼70 |
| 리플 | 2,226 | ▲11 |
| 퀀텀 | 1,509 | ▼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2,666,000 | ▼245,000 |
| 이더리움 | 3,070,000 | ▼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3,190 | ▼130 |
| 메탈 | 438 | ▼3 |
| 리스크 | 220 | 0 |
| 리플 | 2,221 | ▲7 |
| 에이다 | 436 | 0 |
| 스팀 | 80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2,740,000 | ▼200,000 |
| 비트코인캐시 | 826,000 | ▼3,500 |
| 이더리움 | 3,072,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3,210 | ▼50 |
| 리플 | 2,223 | ▲8 |
| 퀀텀 | 1,520 | 0 |
| 이오타 | 107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