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농어촌 ‘행복배달 소통마차’ 시범 운영

냉장·냉동 탑차 활용, 주민이 원하는 물품 현장 구매 가능
건강·복지 필요 주민은 복지부서와 연계, 지역 밀착형 서비스 제공
청년 운영 단체 우선 선정, 인구소멸·농어촌기본소득 지역 중심 추진
기사입력:2026-02-11 15:29:28
경기도청 전경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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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생필품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행복배달 소통마차’ 사업을 올해 신규로 추진한다.

사업은 냉장·냉동 탑차를 개조해 식품과 생필품을 실어 마을을 방문, 주민들이 차량에서 필요한 물품을 선택해 구입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 구매 대행을 넘어 건강·복지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복지부서와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서비스도 제공된다.

경기도는 올해 1억2,24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곳 내외에서 시범 운영하며, 차량 구입과 탑차 개조 등 시설비로 1곳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유류비와 사례관리비 등 운영비도 포함된다.

사업 대상은 농어촌 지역에서 물품 구매·대행을 수행하는 법인, 개인 사업자, 비영리민간단체, 협동조합 등으로, 청년 운영 단체에는 선정 시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인구소멸지역과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을 우선 선정 대상으로 검토한다.

이문무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행복배달 소통마차는 농어촌 주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도민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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