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다주택자보다 '집값폭등' 고통받는 국민 배려받아야"

기사입력:2026-02-04 12:45:17
이재명 대통령(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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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4일 SNS를 통해 "부동산 투자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 세입자가 거주 중인 다주택자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일인 오는 5월 9일까지 처분하기 어렵다고 지적한 언론사 사설을 링크하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가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하지 않은 다주택자 책임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연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관련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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