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거래량 감소 속 1,444.70원 상승 마감

기사입력:2026-01-03 11:06:17
[로이슈 편도욱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소폭 상승하며 1,444.70원에 장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 외환시장 종가보다 5.70원 올랐으며, 주간 거래 종가인 1,441.80원과 비교하면 2.90원 상승한 수치다. 뉴욕 시장에서 유로화 약세로 인해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장중 한때 1,447.40원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다.

유로존의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8.8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49.2를 밑돈 점이 달러 강세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는 경기 판단의 기준선인 50을 하회한 수치로, 작년 3월 이후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이후 엔화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한 환율은 1,444~1,445원 구간에서 횡보 흐름을 이어갔다. 다음 주 예정된 미국의 주요 거시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시장 내 관망세가 짙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하루 동안 달러-원 환율의 변동 폭은 8.40원이었으며, 야간 거래를 포함한 총 현물환 거래량은 약 91억 6천3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1.59원, 위안-원 환율은 205.84원을 기록했다.

업체 관계자는 "주요국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신중한 태도가 이어지며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환율이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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