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오른쪽)과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정승문 노조위원장이 간담회를 가진 후 함께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이기일 차관과 정승문 노조위원장은 ‘복지부 직원들의 복지 향상 ’을 주제로 대화했다.
정승문 위원장은 “이기일 차관께서 복지부 직원들, 특히 복지부 최일선 현장에서 구슬땀 흘리는 직원들의 고충과 고민을 듣고 많은 부분에 공감을 해주었다” 며 “향후 복지부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협력해 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정승문 위원장은 또 “복지부 직원들의 삶의 질을 증진하는데 우리 노동조합이 동반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