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초등학생 아들 숨지게 한 40대 엄마 붙잡아 조사... 범행 뒤 자진 신고

기사입력:2024-11-29 13:05:55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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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경찰서가 초등학생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 오후 9시께 김제시 부량면의 한 농로에서 초등학생 아들 B군(10대)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2시간여 뒤 112에 "사람을 죽였다"고 신고했는데 범행 이유에 대해 생활고 등을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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