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대법원 선고기일 내달 12일로 확정

기사입력:2024-11-22 13:20:25
사진=연합

사진=연합

이미지 확대보기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1·2심에서 실형 선고를 받은 조국(58)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다음 달 12일 나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조 대표와 배우자 정경심(61) 전 동양대 교수의 상고심 선고기일을 오는 12월 12일 오전 11시 45분으로 정했다.

2019년 12월 기소된 뒤 5년 만이자 2심 선고 후 열 달 만에 나오는 최종 판단이다.

조 대표는 자녀 입시 비리 혐의(업무방해, 허위·위조 공문서 작성·행사, 사문서위조·행사 등)와 딸 조민 씨 장학금 부정수수 혐의(뇌물수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486.19 ▲17.54
코스닥 872.21 ▼2.15
코스피200 481.54 ▲3.2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485,000 ▼76,000
비트코인캐시 796,000 ▼4,000
이더리움 5,960,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26,920 ▼60
리플 4,064 ▼11
퀀텀 3,101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389,000 ▼311,000
이더리움 5,963,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26,920 ▼100
메탈 941 ▲1
리스크 456 ▼2
리플 4,068 ▼8
에이다 1,168 ▼3
스팀 174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470,000 ▼160,000
비트코인캐시 796,000 0
이더리움 5,960,000 0
이더리움클래식 26,900 ▼80
리플 4,065 ▼8
퀀텀 3,112 0
이오타 251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