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제야의 종 타종식 참석 일반 시민 대표 공모

기사입력:2024-11-14 11:52:19
서울시가 올해 12월 31일 밤 12시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할 시민 대표를 공개 추천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953년부터 이어온 제야의 종 타종은 한국을 대표하는 새해맞이 행사로 지난 2005년부터는 온라인 공개 추천을 통해 타종에 참여할 시민 대표를 선정하고 있다.

서울문화포털 누리집 등을 통해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401.24 ▼69.87
코스닥 839.02 ▼13.46
코스피200 470.23 ▼10.4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8,902,000 ▲78,000
비트코인캐시 784,000 ▼1,500
이더리움 5,721,000 ▲28,000
이더리움클래식 26,270 ▼20
리플 4,006 ▼6
퀀텀 3,022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9,049,000 ▲109,000
이더리움 5,731,000 ▲30,000
이더리움클래식 26,280 ▲10
메탈 890 ▲3
리스크 437 ▲2
리플 4,010 ▼2
에이다 1,126 ▼3
스팀 169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8,990,000 0
비트코인캐시 785,000 ▼500
이더리움 5,725,000 ▲25,000
이더리움클래식 26,220 ▼100
리플 4,010 ▼6
퀀텀 3,005 0
이오타 233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