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이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및 명태균 씨와 '돈거래 의혹' 등과 관련 이틀 연속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창원지검 형사4부(김호경 부장검사)는 전날에 이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한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창원지검 청사에 도착해 "명씨에게 돈을 준 것은 공천 대가가 아니고, (자신의 회계책임자였던) 강혜경씨가 명씨에게 돈을 준 것"이라는 전날 입장과 마찬가지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또 김 전 의원은 "여론 조사 비용 문제는 언론 보도를 보고 알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명태균 의혹' 김영선 이틀 연속 검찰 출석 조사... 관련 의혹 거듭 부인
기사입력:2024-11-04 12:45:51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코스피 | 3,327.87 | ▲13.34 |
코스닥 | 833.15 | ▲0.15 |
코스피200 | 451.88 | ▲1.83 |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58,601,000 | ▲43,000 |
비트코인캐시 | 808,000 | ▼1,000 |
이더리움 | 6,055,000 | ▲5,000 |
이더리움클래식 | 29,170 | ▲60 |
리플 | 4,160 | ▲9 |
퀀텀 | 3,595 | ▼10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58,640,000 | ▲12,000 |
이더리움 | 6,054,000 | ▲4,000 |
이더리움클래식 | 29,200 | ▲90 |
메탈 | 1,006 | ▼1 |
리스크 | 527 | ▲1 |
리플 | 4,159 | ▲5 |
에이다 | 1,233 | ▲3 |
스팀 | 186 | 0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58,610,000 | ▲50,000 |
비트코인캐시 | 808,500 | ▼1,000 |
이더리움 | 6,055,000 | ▲5,000 |
이더리움클래식 | 29,170 | ▲50 |
리플 | 4,162 | ▲10 |
퀀텀 | 3,581 | ▼40 |
이오타 | 27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