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바이든 후보 사퇴에 "타국 상황 언급안해... 한미동맹 지속 발전"

기사입력:2024-07-22 13:27:46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대통령실은 22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기 대선 후보 사퇴와 관련해 "타국의 국내 정치 관련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한미동맹에 대한 미국 내 지지는 초당적이며, 우리 정부는 한미 글로벌 포괄 전략 동맹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미 측과 계속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국 대선을 3개월여 앞두고 민주당 대선 후보직에서 전격 사퇴하고 재선 도전을 공식 포기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054.28 ▼61.99
코스닥 775.80 ▼17.53
코스피200 412.74 ▼8.2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7,265,000 ▼15,000
비트코인캐시 667,000 ▲4,000
이더리움 3,402,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22,140 ▲20
리플 3,030 ▼2
퀀텀 2,652 ▲1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7,427,000 ▲6,000
이더리움 3,406,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22,140 0
메탈 909 ▼1
리스크 511 ▲0
리플 3,032 ▼4
에이다 781 ▲4
스팀 1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7,290,000 ▼10,000
비트코인캐시 667,000 ▲2,500
이더리움 3,403,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22,150 ▼20
리플 3,030 ▼3
퀀텀 2,650 0
이오타 209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