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썸머 싹쓸이 행사 진행

기사입력:2024-07-18 09:40:58
[로이슈 편도욱 기자] 홈플러스가 중복을 맞아 여름 보양 먹거리를 파격 할인가로 제공하는 ‘썸머 싹쓸이’ 할인전을 오는 18~24일 전개한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초복 직전 주말부터 당일까지(7/12~15) 돈육·수산 구이류와 간편식 매출이 전년비 크게 뛴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돈육 구이류는 23%, 장어와 전복은 각각 36%, 31% 늘었다"라며 "장마·폭염 등 날씨 탓에 전통적인 보양식뿐 아니라 간편식, 과일 등 대체 메뉴를 찾는 소비 경향이 확대되면서 소단량 통다리 삼계탕 간편식 매출은 284%, 수박과 복숭아는 각각 18%, 32% 뛰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회사 측은 초복 행사 기간동안 높은 인기를 끈 구이류를 비롯해 인기 먹거리를 최대 ‘반값’에 선보이는 ‘썸머 싹쓸이’를 준비했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대상으로 ‘한돈 냉동 돼지고기’ 전품목과 미국산 소고기 구이류 4종, 바다장어/민물장어(국내산, 500g), 완도 전복(특대/대)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농협안심한우 등심/국거리/불고기는 최대 40% 할인가에 판다. 1등급 생닭(700g)과 백숙재료 담은 통오리(1.6kg)는 행사카드* 결제 시 각각 40%, 30% 할인해 판매한다.

수분 함량이 높아 무더위에 지친 몸에 활력을 주는 제철 과일 물량도 확보했다. 행사카드* 결제 시 수박 전 품목과 복숭아 3종을 각 5000원씩 할인해 팔고, ‘신선농장 15Brix 샤인머스캣(500g)’은 3000원 할인해 선보인다.

제철 먹거리 품목도 내놓는다. ‘햇 초록사과(5~8입)’를 행사카드* 결제 시 3000원 할인한 9990원에 팔고, 국내산 햇감자를 수확해 만든 ‘오리온 포카칩 2종’과 ‘스윙칩 1종’을 홈플러스 단독으로 각 1000원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내식 트렌드를 겨냥한 ‘맛있는 집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양념·소스·김치·냉동채소 등 간편 요리 재료 100여 종을 총망라해 1+1 판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대상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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