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웅진식품이 ‘유기농 하늘보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유기농 하늘보리는 웅진식품의 스테디셀러 ‘하늘보리’의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100% 국산 유기농 곡물만 담았다"라며 "유기농 원물 본연의 맛을 살려 깔끔하고 구수하며, 부담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엄선한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한 유기농 인증 유기가공식품으로 더욱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라고 말했다.

유기농 하늘보리의 패키지는 기존의 하늘보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되 유기농 컨셉의 특성을 살린 크래프트 컬러에 하늘보리 브랜드 컬러 하늘색 계열을 적용했다. 특히 크래프트 컬러가 주는 편안한 느낌은 유기농 하늘보리의 깔끔한 맛과 안심되는 원료를 연상케 한다.

새로 나오는 유기농 하늘보리는 편의점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각종 온라인 채널 및 소매점에서도 판매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