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 해양경찰청 수사심사관 출신 정두연 변호사 영입

기사입력:2024-04-18 11:31:56
정두연 변호사.(제공=법무법인 대륜)

정두연 변호사.(제공=법무법인 대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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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법인(유한) 대륜은 최근 경찰조사에 특화된 해양경찰청 수사심사관 출신 정두연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정 변호사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수사과, 해양경찰청 수사심사과에서 수사심사관으로 활약해 다수의 경찰조사를 지켜본 전문가다.

수사심사관은 해양경찰이 검경 수사권 조정 시행을 앞두고 도입한 직책으로, 객관적인 시각에서 경찰 수사를 평가 및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수사경력 7년 이상의 경찰관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정 변호사는 상당기간을 수사심사관, 영장심사관으로 재직하면서 경찰조사를 지켜보거나 진행해왔다.

대표적으로 2020년 중국인 21명이 태안으로 밀입국한 사건 수사 및 심사,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영장 심사 등을 맡았다.

법무법인 대륜은 정 변호사가 합류하면서 경찰조사 등 수사 대응 역량 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정 변호사는 “성범죄, 아동학대, 횡령 등 사건들은 경찰조사 단계에서부터 확실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수사심사관으로서 여러 경찰조사를 지켜본 경험을 토대로 의뢰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조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조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륜은 현재 형사그룹을 확대 개편하고, 그룹 내 수사대응팀을 신설해 경찰 출신 변호사, 각 경찰서 수사관 출신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있다.

증거조사·디지털포렌식그룹과 협업 체계를 마련하고, 모의 수사실을 운영해 유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사전 경험 시스템을 마련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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