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송영길 내외, 반성 없는 일관된 태도는 부창부수”

기사입력:2023-12-23 12:11:18
법원 떠나는 송영길 전 대표.(사진=연합뉴스)

법원 떠나는 송영길 전 대표.(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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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국민의힘은 23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으로 구속된 송영길 전 대표가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 기획 구속을 당했다”는 아내 남영신 씨의 주장에 대해 맹비난했다.

김민수 대변인은 논평에서 남 씨가 전날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 기자회견에서 내놓은 이러한 주장을 언급하며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든 금권선거, 정치자금법 위반, 뇌물죄 등으로 추잡한 실체가 드러나고 있음에도 반성 없는 일관된 태도는 그야말로 부창부수”라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민주당은 구성원의 불법행위가 드러날 때마다 검찰 탄압을 주장했다”며 “대한민국의 법을 만드는 자들이 입맛에 따라 법을 우롱하며 법치주의를 무너뜨려서야 되겠느냐”고 따졌다.

또 “돈봉투 사건 연루 의혹이 있는 민주당 현역 의원만 20여명”이라며 “부패 범죄 혐의가 있는 국회의원들로 교섭단체를 만들 수 있는 규모”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대변인은 “범죄 연루자들이 집단으로 오리발을 내밀며 공천판을 기웃대고, 민주당은 이를 용인한다”며 “민주당은 그야말로 범죄자들의 소도(蘇塗)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국민을 위해서라도 민주당 내 오염물질을 거르는 거름망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는 자격이 범죄자들에게 주어지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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