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잇단 수해 피해에 환경장관 관리 질책... "물관리 제대로 하라"

기사입력:2023-07-19 09:20:19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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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전국적인 수해 피해와 관련 한화진 환경부 장관에게 "물관리 업무를 제대로 하라"고 경고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날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환경 보호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더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복수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이는 전임 문재인 정부때 '물관리 일원화'를 명목으로 국토교통부 소관이었던 물관리 업무를 환경부로 옮기고 관련 조직과 예산도 이관한 바 있어 주무 부처로서의 책임을 상기시킨 것으로 보인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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