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고금리 기조 가계·기업 대응책 마련 강구

기사입력:2022-10-13 09:49:16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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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국내외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고금리 기조 속에 가계·기업이 어려움에 빠지지 않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13일 출근길에 미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의 잇따른 금리인상으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0.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빅스텝)을 단행한 것과 관련 "금리 인상에 따라 주택담보부 채무자라든지 가계·기업의 재무적 고통이 늘었다"며 "이 분들이 부실화되거나 도산하는 일 없도록 정부가 적절한 신용정책을 잘 만들어서 관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많은 국민께서, 또 기업인들이 금융시장 변동성과 실물경제 불확실성에 대해 우려하는 게 사실"이라며 "위기는 과장돼서도 안 되고 방치돼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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