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태풍 ‘힌남노’ 피해 밤샘 대응... 국무회의 일정 잠정 연기

기사입력:2022-09-06 10:30:34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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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6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하려 한 국무회의도 잠정 연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에 이날 오전 10시 대통령실에서 개최가 예정돼 있던 국무회의를 잠정 연기한다고 총리실 등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밤 귀가하지 않고 용산 대통령실에서 철야 근무했다. 집무실과 지하 벙커인 국가위기관리센터를 오가며 수시로 회의를 주재했다.

연기된 국무회의는 하루 뒤인 7일 대통령실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피해 현장 방문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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