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가야점서 타이어 교환권을 증정 후 참사랑교통봉사단 김지영 (좌측), 타이어뱅크 가야점 이상훈 사업주(좌측 두 번째), 참사랑교통봉사단 이태열 단장(우측 2번째),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백순희 센터장(우측)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타이어뱅크)
이미지 확대보기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이태열 단장은 지난 1999년부터 부산지역 택시기사들과 배우자를 주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 중인 참사랑교통봉사단의 단장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고 설명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