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32억 당첨돼 ‘눈길’...부모님 효도관광 떠난 40대 여성

기사입력:2019-09-29 10:08:07
[로이슈 진가영 기자] 로또 878회 당첨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수동 1등 당첨자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878회 로또 추첨결과 1등 당첨자는 6명으로 자동 5명, 수동 1명이다. 이 중 유일한 수동 1등 당첨자가 로또 커뮤니티 로또리치 사이트에 사연을 밝혔는데 이 여성은 부모님과 효도관광중에 로또 1등 당첨소식을 알게됐다며 1등 당첨용지 사진을 직접 공개했다.

878회 32억 당첨자 김주아(가명)씨는 후기에서 “진짜 꿈만 같은 일이 일어났다”며 “부모님과 효도관광 왔는데 32억원에 당첨됐다”고 기뻐했다.

그는 “이번에 어렵게 휴가내서 아이들 봐주시느라 고생하신 부모님 보시고 효도관광을 나왔다”며 “신랑이 일을 뺄 수가 없다고 해서 부득이 저랑 친정 부모님이랑만 왔는데 1등 당첨소식을 들었다”고 전했다.

김 씨는 남편이 대신 로또를 구입해줬다며 “출발하기 전에 신랑보고 꼭 사야 한다고 수동 번호를 전달해놨다. 남편이 구매해서 1등에 당첨됐다”고 말했다.

수동으로 구매한 이유에 대해 그는 “수동 1등 당첨자들의 후기를 보고 따라했다”며 “적금 붓는 기분으로 매주 1만원씩 구매하고있다”고 밝혔다.

1등 당첨금으로 32억원을 받게 된 김 씨는 “당첨금을 받으면 가족들이 함께 살 집을 사고 싶다”며 “지금은 가족이 떨어져 지내고 있다. 서울에서 맞벌이 하고 있는데 일하면서 애들 보려니까 너무 힘들어서 지방에 계신 친정 부모님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들이랑 따로 지내는 것도 너무 힘들고 주말에 잠깐 보려고 왔다갔다 하는 것도 괴로웠는데 앞으로는 여유가 생겨서 아이들과 같이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1등에 당첨돼보니 꾸준히 구매하는게 정말 중요하구나 다시한번 느낀다”며 “꾸준히 구매하다보면 기회가 오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부모님과 여행간 것도 부러운데 로또 1등이라니 더 부럽네요”, “진짜 꿈같을 거 같아요”, “이번에는 금액도 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로또리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진가영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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