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원 장례지도사 운구비용 횡령 혐의 내사 착수

기사입력:2019-06-28 08:37:44
부산연제경찰서.(사진제공=부산연제서)

부산연제경찰서.(사진제공=부산연제서)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연제경찰서 지능팀은 관내 모 의료원 장례지도사 A씨가 운구비용을 횡령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7일경 장례식장을 이용한 유족으로부터 운구차 알선 부탁을 받아 피해자(운구차기사·55)를 소개하고 받은 운구비용 45만원을 보관하던 중 피해자에게 25만원만 지급하고 나머지 20만원을 업무상 횡령한 혐의다.

피해자는 경찰조사에서 A씨가 본건 외에도 관행적으로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특히 기초생활 수급자가 숨지면 연고자를 찾게 되는데, 이때 유족이 나타나면 장례용품비와 장의차량비를 현금으로 받은 뒤 업체에 덜 지급하는 식으로 돈을 빼돌린다는 게 업계의 주장이다.

경찰은 해당의료원에 관련자료 제출을 요청했고 자료 분석 후 조사키로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692.64 ▲67.85
코스닥 948.98 ▼0.83
코스피200 680.71 ▲7.8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8,661,000 ▲61,000
비트코인캐시 901,500 ▼2,500
이더리움 4,720,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9,200 ▲40
리플 3,135 ▼12
퀀텀 2,120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8,699,000 ▲199,000
이더리움 4,719,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9,190 ▲70
메탈 596 ▼2
리스크 313 0
리플 3,135 ▼16
에이다 601 0
스팀 11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8,740,000 ▲150,000
비트코인캐시 901,000 ▼1,500
이더리움 4,720,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9,180 ▲100
리플 3,136 ▼13
퀀텀 2,104 ▲2
이오타 14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