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인프라 제공 프로토콜 ‘아크로폴리스’ POA 네트워크와 파트너십 채결

기사입력:2019-06-05 15:35:47
[로이슈 진가영 기자] DeFi(분산 금융)의 시작을 알리는 금융 관련 프로토콜 ‘아크로폴리스(Akropolis)’는 지난 4월 25일 POA 네트워크(POA Network)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아크로폴리스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Web3 생태계는 기술적으로 모두 작동하기 위해 많은 UX 관련 문제가 있다”며 “POA 네트워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보다 나은 UX를 제공하여 실사용자 수요를 확실히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아크로폴리스는 레이어-2 솔루션으로써 튜링이 끝난 블록체인 네트워크라면 어느 곳에서나 시행될 수 있다. 프로토콜의 주된 목적으로, 기존 금융 인프라를 대체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협동조합(co-ops)이나 공공기관(mutual)과 같은 은행으로부터 독립된 멤버가 소유한 금융 기관을 만들고 관리하며 연결하고자 한다. 해당 목적을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해 좋은 UX는 필수 요소로써 작용한다. POA 네트워크와의 파트너십은 아크로폴리스의 목적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POA 네트워크는 블록스카웃(BlockScout), POA 코어(POA Core), 그리고 xDai 체인(xDai Chain)과 같은 다양한 유저 친화적 모델들을 제공해왔다. 이 중 아크로폴리스는 POA 네트워크와 MakerDAO 사이에서 개발된 xDai 체인을 적용한다.

아크로폴리스 관계자는 “xDai 체인을 적용하면 기존 법정통화와 스테이블코인 모두 사용 가능하고 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 제공될 것”이라며 “암호화폐 변동성과 UX 마찰 문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상품이나 프로젝트는 사용자가 굉장히 중요하다. 보다 나은 질, 사용성, 확장성 등 다양한 요소가 고려되어 가장 적합한 것을 제공하는 것이 수요 성장 측면에서 유리하다. 아크로폴리스는 이를 위해 주요한 파트너쉽을 통한 지속적인 개발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진가영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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