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상담 플랫폼 ‘불변’, 변호사 상담부터 선임까지 간편해 이용자 급증

기사입력:2019-05-13 17:18:34
[로이슈 진가영 기자] 법률상담 플랫폼 ‘불변’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불변은 ‘불후의 변호사’의 줄임말로 변호사의 스펙이나 전문분야, 선임비용 등을 한눈에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어 변호사상담에서부터 선임까지의 쉽고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법률 플랫폼이다.

맞춤형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에 기반을 둔 맞춤 시스템을 통해 사건에 걸맞은 변호사들의 제안을 검토할 수 있다.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부분은 바로 커뮤니케이션 과정이다. 불변은 의뢰인이 질문을 올리면 변호사들이 쉽게 사건의 요지를 파악, 퀄리티 높은 수임 제안을 할 수 있도록 의뢰인의 게시글을 자체적으로 가공해 변호사들에게 보여진다.

실제 불변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한 변호사는 “유사한 플랫폼 사용 경험이 있지만 다급한 의뢰인들이 두서없이 게시글을 작성해 사건의 요지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불변 서비스는 사건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이 가능하며 이는 의뢰인, 변호사 모두에게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게시글 작성이 어려운 의뢰인을 위해서 유선상으로도 사건 내용 등록을 진행, 연령대 구분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불변(불후의 변호사)은 의뢰인이 변호사 선임비용을 먼저 제시할 수 있지만, 수임제안과 함께 여러 변호사의 수임료를 받아보고 비교할 수 있어 합리적인 비용으로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러한 불변은 성범죄나 마약사건, 형사, 민사, 금융, 가사, 행정, 부동산, 회생/파산 등 다양한 사건의 의뢰가 가능하며, 직접 발품을 팔지 않아도 다양한 변호사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어 특히 시간이 없는 직장인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

불변 관계자는 “최근 변호사 업계 광고경쟁이 과열화되며 인터넷 검색을 통해 변호사를 찾는 것은 사실상 광고를 잘 하는 변호사를 찾는 것과 다름이 없게 됐다”며 “불변 서비스는 이러한 정보 과잉 시대에 법적 조력이 필요한 사람들이 보다 합리적이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진가영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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