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국먼디파마(유)(대표이사 이명세)는 여성 청결제 지노베타케어® (GYNO-BETACARE®) 페미닌 워시 4종을 드럭스토어에 입점시키며 여성청결제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노베타케어® 페미닌 워시는 프리바이오틱스와 락틱애씨드를 함유한 약산성 제품으로 여성 민감 부위 내추럴 pH와 유사하여 pH밸런스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프리바이오틱스는 일반적으로 체내 미생물의 성장이나 활성을 촉진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영양분으로 알려져 있다.8 지노베타케어®는 부인과 테스트를 완료하였다.

한국먼디파마의 지노베타케어® 담당 임하영 브랜드 매니저는 “여성의 Y존은 계절에 관계없이 관리가 필요한데, 국내의 경우 Y존 관리를 별도로 해야 한다는 인식이 아직까지 자리잡지 않은 상황이다”면서 “앞으로 여성 소비자들에게 치료부터 케어까지 여성 Y존 청결의 중요성과 올바른 관리법 등 유익한 정보 전달 등 적극적인 소통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노베타케어® 페미닌 워시는 피부 보호와 진정을 위한 지노베타케어® 페미닌 워시 젠틀 프로텍션 폼과 젤, 냄새 집중 케어를 위한 코튼 파우더 향의 지노베타케어® 페미닌 워시 데오 컨트롤 폼과 젤 등 총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제품명: 지노베타케어Ⓡ 페미닌 워시 데일리 유즈 이모르뗄, 지노베타케어Ⓡ 페미닌 워시 데일리 유즈 위치하젤), 약국과 드럭스토어 및 이커머스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